현재까지 인류의 동력 산업 기술은 중심축의 존치로 인해 에너지 보존법칙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였다.
그러나 우주(특히 지구)와 기술은 끊임없이 변하며 자본에 의한 산업의 패러다임은 환경오염이라는 극한 상황이 인류의 삶을 피폐하게 하고 있어 이의 정제는 절체절명의 과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유체 에너지 산업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한 10년여 이상의 노력 끝에 관성 중력을 응용 대기력을 유인 흡수하여 전력~동력을 동시에 얻어내는 기술개발이 확인되어 우리나라(한국)의 자부심이기도 하고 자랑이며 이로 인해 무공해 산업의 확대로 환경보호, 고용 창출, 세수 확대 등 국가 산업 및 인류사회에 공헌 함으로서 국가 위상을 드높일 수 있게 되었다.